일단 전 무역회사쪽에서 일하는 2n살 남자이고 동갑인 여친과 연애중에 있습니다 사귄진 이미 150일 이상입니다.
그때 한번 상담을 받아서 이제 여친이랑 서로 사랑을 확인하게되는 과정을 가지게 되었긴한데 암튼 좋은 연애생활을 잘 이어나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감사의 말씀먼저 드립니다.
그때 고민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고민은 저걸 이어서 가게되었는데 극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막 이야기하셔도 문제없습니다
이제 다들 사람이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하는데 이게 맞는말이라고 생각하는게 한번 시작하면...끝이 없더라고요
위에서 말했듯이 전 회사원이고 생각 일도 많고 야근 꽤 빈번하게 있어서 육체적인 피로가 장난아닌데 잠도 적게자게되다보니 몸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러고요 .
물론 제가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는거일지도 모르지만 저걸 체력이 부족하다못해서 다시 본격적으로 운동시작했는데 몸이 나빠져서 결국에 병원도 가는일이 있었습니다.
흔히 의무방어전이라고하는 이걸 혹시 피할때의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서 사연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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