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하세요. 우사기 곁에 오래 머물다입니다.
다름은 아니고 얼마 전에 방송에서 샀던 포토카드가 도착하여 기념으로 몇 글자 남겨볼까 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포토카드 3종류를 모두 샀었는데 오늘 모두 도착했더라구요. 포토카드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택배 보관함으로 갔습니다.
짜란....ㅎㅎ 택배 도착
포장이 되어 있는데도 포토카드의 영롱함이 느껴지더라구요. 평소에는 어두웠던 택배보관함이 어쩐지 오늘은 밝더라니.... 죄송...
아무튼 방으로 들어와 포장을 뜯어보았습니다.
오오... 영롱한 색깔.... 포토카드 3종이 각각 비닐에 담겨 왔습니다. 각각 지퍼팩에 들어있어 나중에 다시 보관하기도 편하겠더라구요. 센스 👍.
각각, 포토카드 10장 + 10개 사진이 요약된 카드 한장 = 총 11장이 들어있었습니다. 각각 포토카드는 앞면에는 문구와 사진, 뒷면에는 그 사진의 큰 버전사진이 담겨있더라구요. 표지랑 사진들 영롱쓰 🐇😯👍
만약 구매하시게 된다면 마음에 드시는 사진 몇 장은 골라 지갑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책상이나 사진첩에 전시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사진들이 다채로워서.... 취향저격 하나 이상 있을듯 👍 취저 아니더라도 다 예쁘기도 하구 ㅎㅎ 아무튼 만족하구 구매 적극 추천합니당
저두 이렇게 넣고 다니는 중...ㅎㅎ
아무튼 포토카드 적극 추천...ㅎㅎ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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