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우사기님이 알바하는 가게가 있다길래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마침 빼빼로도 당첨되서 들려봤어요!
예전부터 해리단길은 항상 마땅한 주차장이 없어서 차타고 가기 부담스러운곳인데 가게 위치도 역이랑 가까워서 충분히 가볍게 걸어갈만했어요 인테리어도 차분하고 너무 이쁘고 밥도 너무 맛있었음!
친절하게 맞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맛있는 철판카츠 생각나는 날이면 종종 들릴게용~
초콜릿 구성도 정말 아기자기하고 알차요! 너무 알차서 미안해질정도..
특히 정말 맛있어 보이는 수제빼빼로! 맛있게 잘 먹을게요 항상 방송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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