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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오늘 쉼

Broadcaster 누렁누나
2019-09-29 18:37:54 178 0 2


감기기운때문인지 비염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콧물이랑 재채기도 심하구

맘도 좀 싱숭생숭해서 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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