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청자 집을 탐방했따....
거의 20명이 자기집 구경시켜줬다...
신박한 라꾸라꾸로 시작해서
오xx러브젤도 나오고
방송 알람듣고 컵라면 들고 뛰다가
엎은사람도 봤다......
근데 솔직히 느낀 감정은..
맨날 나한테 더럽다고 하던 사람들은 무슨일인지 올리지않았다
더러운놈들..
지들이 더 더러워서 부끄러워서 못올린거겠지?
너무 뻔하다.
내일은 목요일이다.
어떤 패치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리뷰할거다.
오늘의 일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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