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바인 크로스보우 7강 + 1랭크를 올라갔다
내가 열심히 캔 신세공은 힘을 못쓰고 다 시청자분들이 주신걸로 올라갔다
기분이 좋으면서 나쁘다. 내가 노력한건 도대체 뭐였을까..?
시청자 분들이 안계셨다면 아직 2랭크였겠지...?
그리고 7강 보붉개석도 하나 공짜로 주셨다..
이것도 빚으로 치셨으면 빚이무려 5200만원이다..
천사의 초청님 덕분에 3천만원에서 빚이 멈췄다..
그리고 시청자 중에 한명인 문아한은 나랑같이 7강하러갔다가 미끄러졌다^^
오늘 저녁은 많이먹어도 무사하겠다.
그리고 희유형이 나한테 부사가 7개랑 엄청 비싼 에르그 아이템 줬다.
근데 이형이 뭔일이 생겼는지 심상치가 않다. 오 심상치않은걸?
이따 전화 해봐야겠다.
오늘의 일기 끝!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