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요약
- 하꼬방 스트리머 삼덕이가 박웅셕디렉터에게 마비노기 비공개간담회에 초대받는다!.. 그리고 잠시 쉬는시간에 그와 만나게되는데,, 자신을 고소할줄 알았던 웅셕디렉터가 개인적으로 따로 이야기하자고 불러냈다.
nunsisNormal 디렉터님 무슨이야기를?
웅셕 : (소곤소곤)
nunsisNormal 눼?
웅셕 : 엘다르카 셀프림 메데상르 다우 사향.
(하하하..)
nunsisNormal 디렉터님 재밌는 분이시군요...ㅎ;;;
키홀의 대사 비슷한 말을 읊는 디렉터의 장난에 당황하고 자리를 일어나려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 뭐.. 뭐야 시발 내몸이 안움직여 "
[ 본인 ] 이 그렇게 만들었다고하면 믿으시겠습니까 .. 랄까?ww <- 웃음
디렉터가 한 말이라고 믿고싶지 않았지만 눈앞에 펼쳐진 광경이였다.
nunsisNormal 디렉터님 말투가..왜그래요?... 그것보다 (끙끙) 이... 이것좀 풀어봐요!
어느새 삼덕이의 전신은 푸른빛의 끈으로 결박되어있었다.
그 속박은 이몸이 라데카의 비젼으로 만든 절.대.결.박. 스스로 힘으로는 나올 수 없습니다.
디렉터는 오른손에서 블랙드래곤(흑염룡)의 기운을 구현화시켜 r7속유사노빌버티패러독시컬바펠을 소환했다.
『 死んでください 』 [죽어주세요.]
디렉터는 자신이 쓰는 스킬을 동시에 소리내어 말했다.
비젼 of ラデカ 『라데카』
파이널 샷
매그넘 샷
( 피슝! )
- 다음회 모든 실마리가 풀리고 에린에 찾아올 평화!! 위험한 초대의 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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