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그래따
우당탕탕소리가나따
깨따
구름이가 봉지에 껴이써따
바로 구해주러 달려가따
지혼자 나와따
뛰쳐나가면서 내발을 긁어따
피가 오질나게 나따
대충 휴지로 닦아따
다시 잘라고 누워따
냄새가 오질나게 나따
먼가해서 찾아봤더니 고양이 방어기제라해따
침대 밑 바닥을 다 닦아따
구름이도 간식으로 끄집어내서 몸 구석구석 닦아따
이제야 잠을 잘 수 이따
잠 다 깨따
내일 하루 망해따
ㅅㄱ
잘라그래따
우당탕탕소리가나따
깨따
구름이가 봉지에 껴이써따
바로 구해주러 달려가따
지혼자 나와따
뛰쳐나가면서 내발을 긁어따
피가 오질나게 나따
대충 휴지로 닦아따
다시 잘라고 누워따
냄새가 오질나게 나따
먼가해서 찾아봤더니 고양이 방어기제라해따
침대 밑 바닥을 다 닦아따
구름이도 간식으로 끄집어내서 몸 구석구석 닦아따
이제야 잠을 잘 수 이따
잠 다 깨따
내일 하루 망해따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