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그날이 오고 말았어요!
여러분은 그런날 있었나요 ㅇㅁㅇ?
미루고 미뤄두고..
피하고 외면하던것을..
마주보게 되는 날!
그날이 온거 같아요 ~ㅅ~r
이제 누쿠리는 현생을 살러 가야 해요..
너무나 갑작스럽죠!?!?
저도 그래요..
그러니 오늘은 누쿠리 마음좀 추스리고..
내일과 모레 이틀을 마지막으로 열심히 달려 보죠 /ㅅ/"
뭐.. 다들 end가 아닌 and라는데.. 그런 늙은 말은 안해요!
기다리지 마요! 재밌게 놀고 있으라구!!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