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를 사전예약부터 꾸준히 출석과 일퀘를 해오고 있는 무과금 태연한입니다.
크리스탈로 좋은 거 뽑으면 제대로 키워야지 하고 뽑고 또 뽑았지만 늘 좋은 것이라고는 뽑지 못하고(연차로 5성 뽑은게 2~3번? 그마저도 망) 거의 5성 확정권과 이벤트로 5성을 얻어 왔습니다.
그러다가 뇌피님 이벤트를 보고 나의 똥덱을 보여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최저렙이 60이라고 하시길래 급하게 하트 9000개 가까이 있던 것을 5500개까지 탕진하며 50에서 60까지 급하게 올렸습니다. (제 성격이 덱이 좀 좋아서 플레이가 수월해져야 진행하는 스타일이라ㅎㅎ)
엊그제 출석으로 얻은 5성확정권으로 에포나를 뽑고 오늘 10렙 올리면서 얻은 크리스탈로 메티스라는 아이를 얻었습니다!!!!!(똥 손인 내가?)(그리고 똥덱 이벤트하는 이순간에.. ㅠㅠㅠ)(하지만 덱 상태는....)
데차 닉네임은 태연한
트위치 닉네임은 태연한척하는
입니다.
+16일날 덱상담했을때의 상태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지만여... (이때 하트가 8700개였구낭)
(지금 방송을 보고 느꼈습니다. 나름 매일매일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전 노력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ㅠ
만렙을 찍겠습니다 ㅠ
그래도 가능성을 열어보고 싶어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