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차마..공지를 적을수가 방송을 킬수가 없었어요 ㅠ.ㅠ
이번주 월요일 첫 출근이였는데
제가 생각했던 cs근무랑 너무 다른 근무환경이여서
열심히 일은했는데 다음날 그만 나오기로 했거든요
(첫날에 퇴근하고 어떠냐고 재차 물으셔서)
그러고 나니까 후회도 되기도 했는데
여러분들께 말하기가 좀 한심해 보일수도 있어서
말은 안하고
면접 다시 보고 있었어요ㅋ.ㅋ
오늘 면접보고 다른 cs합격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근무환경이 느껴져서 좋아요!!
일단 지금 당구장 간간히 보다가
어머니 발목이 다치셔서 금,토,일(풀근무)은 저희 남매가 보기로했네용..ㅇㅅㅇ
제가 방송을 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지않습니다!(이러면 최소 양심없는거임)
제가 재미있는 방송을 하는 것 같을때 한번씩 놀러와서 인사해주세요♡!
열심히 살아봅시다들🥰👍
(제목그로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