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님 오늘은 밖에 나가볼까 합니당
생각해보니 맨날 엄마 오실때마다 대부분 방송을 해서 오늘은 밖을 좀 나가보려구요
(사실 밤새 편집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이제 일어남)
그래서 오늘은 걍 나가서 맛있는거 먹고 들어오고 내일은 낮에 일찍 좀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와서
시간보고 늦을것같으면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없으면 7-8시사이)
컴터켜니깐 엄마가 방송하냐 물어보시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난.....나쁜딸련이야......
여러분들도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내일은 어버이날이니깐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며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보세용
평소에 잘해도 되돌아보면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것 같아요
저는 그럼 일요일 또는 화요일에 뵙겠습니다 ~!!!
아!! 새영상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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