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도 음악도 정말 맘에 드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던 20대 초반에 듣고 꺼이꺼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즈음은 들으면 힘이 나는 신기한 곡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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