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번화가 나갓더니 사람도 많고 으...
역시 인싸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만
그리고 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중간에 기억도 없고 숙취가 너무심하다
인천까지가서 다시 서울집으로 온 이유를 어제의 나에게 묻고싶다. 인천 집으로 가면 될것을...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 해장하려고 국밥을 먹으러갔는데 자주가는국밥집이 휴업이어서
근처에 다른 해장국집을 갔다.
추석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포장해와서 한수저 떠보니 왜 손님이 없는지 알거같았다............
이제 부신님 방송키시면 방송 좀 보다가 다시 인천 가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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