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트를 갔는데 커피가루가 보여서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로 했당 히히
집에 와서 만드는 중인 사진
아직까지는 까맣다... 한 만번은 저어야한다는데 눈 앞이 캄캄하다....
한 6000번은 저은듯 하다
하지만... 아직 묽다....
친구랑 미친듯이 저었다....
팔 한쪽 감각이 없따...(사실 친구가 더 많이 저은건 안비밀...)
미친듯이 젓고 완성한 달고나 커피
먹을만했다...
그 삼각 커피우유 맛과 비슷했더
한번쯤은 해먹을맛이기는 하지만
두번은..... 무리 절레절레
달고나 커피를 만들면서 보쌈을 삶구 밥을 먹는다!
저녁밥~~~~
사진은 맛없어보일수 있어두
엄청 맛있었다잉
이거는 토요일날 담은 김치!!
오늘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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