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 다른 장르의 게임에 도전해줬으면 합니다.
다른 매력의 녹두로님을 보고 싶다는 것이 제 속된 바람입니다.
공포게임이라던가 공포게임이라던가 공포게임이라던가 뭐 그런 게임 등이요
예전에는 아웃라스트2, 프레디의 피자가게 같은 게임도 하시고, 최근에는 파피 플레이 타임도 하면서
공포게임 장르에서도 녹두로님의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이제 더이상 안하시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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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따이 
도박치료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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