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에 물보다 훨씬 치명적인 커피가 묻었는데도 일주일이 한참 지난 아직도
방치하고 계신 것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충분히 보시고도 남을만한 타이밍 맞춰서 노파심에 4번씩이나 충고를 드렸는데
그냥 본척도 안하셔서 기분이 무지 나빴습니다
작년에도 줄곧 4일 이상 휴방하실 때 그 틈을 타서 정다수 슬라이드패드 고치러 보내라는 말씀도
드렸는데도 듣지도 않으셨구요
그래서 위키에서 내용을 추가했었는데 역시나 그걸 근거없는 희망고문식 억측으로 바꾸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냥 신년에 돈 쓸 일이 많다고 하셨지 자금이 부족해서 못보냈다고는 안하셨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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