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최근에 한 타스트리머 [ ㅅㄱ ] 님의 아침 방송을 시청중이었습니다.
그 날 그 분 방송에 느피님께서 놀러오셨고 저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길래.
채팅창에 '저분도 스트리머 아니신가?' 라는 채팅을 쳤고
그 스트리먼 분도 네 느피님은 스트리머 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다음에 '팔로우가 되있네요'라고 채팅을 쳤고
곧바로 느피님께서 방송에 놀러오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가장 최근에 어제(?) 잠시동안 방송에 들어와서 인사하고 얼굴비치고 약 1시간 정도 시청했습니다.
오늘도 방송 중이시길래 제목을 확인했더니...
저는 왠지모를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 등골이 오싹해져서 방송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죄송한 점은 저는 느피님을 190일 정도 가량 팔로우 중입니다.
그런데 저는 느피님 방송을 시청한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기억을 더듬어 보니 느피님은 동생이 보던 너튜브 노래 영상을 보고
트위치 스트리머라고 하길래 팔로우 버튼을 눌러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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