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타코야끼 판이 있었는데
정확히는 아버지가 타코야끼 만들어주신다고 구매하시고
한번 만들어주시고 구석에 쳐박아뒀던 물건을
대학때 자취방에 그대로 들고가서 친구들이랑 만들어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불판이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집에 타코야끼 판이 있었는데
정확히는 아버지가 타코야끼 만들어주신다고 구매하시고
한번 만들어주시고 구석에 쳐박아뒀던 물건을
대학때 자취방에 그대로 들고가서 친구들이랑 만들어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불판이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