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면서
꼬야랑 대화하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 그리면서도
한쪽에선 쪼물딱거리면서 힐링되는 조형물 조립하고 있을
콩님!!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베시시~
으흐흐흐
...출근 전에 쥬스 마시다
혼자 허공보면서 웃고있는 아들 보시고는
한숨짓는 울 엄니...죄송해요
굴러다니면서
꼬야랑 대화하고,
따뜻한 느낌의 그림 그리면서도
한쪽에선 쪼물딱거리면서 힐링되는 조형물 조립하고 있을
콩님!!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베시시~
으흐흐흐
...출근 전에 쥬스 마시다
혼자 허공보면서 웃고있는 아들 보시고는
한숨짓는 울 엄니...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