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있는데 택배문자가 계속와서 뭐야 뭐야 했는데ㅋㅋㅋㅋㅋ
집앞에 쌓여있는 상자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너봉지 보낼까 했더니.....
신랑이 과자회사 사장님아니냐며ㅋㅋㅋㅋㅋ
벌써 구운감자 4통 해치웠네요...^^
제가 좋아한다고 말했던거 다 보내주셔가지고
넘 행복합니다ㅎㅎ 최고에요 잘먹을게요 ㅋㅋㅋ
궈니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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