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어제 생신이셨는데...스케쥴러에까지 적어놨는데
요즘 취준하느라 바빠서 이제야 시간이 나네요 ㅠㅠ
죄송해요 언니
언니 생일 축하드리구
항상 건강하시구 맛난 것 많이 드시면서 행복하시구
가끔, 아주 가끔만 저희 생각 해주시면서
언젠가 만날 날을 준비해주셨으면 해요. 헤헤
항상 언니 생각을 하고 있는 찰떡단이 있답니다 >_<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왔다갔다 해서 정신없이 살고 있지만
꼭 최종적으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저도 현생에 충실할게요.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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