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를 보면 자극적인 느낌을주는것이 보이지만...
이노래의 소개글을 보고 나서 미국 이라는 나라의 사회를 풍자 한다고합니다.
이가수의 역사들은 특이한데 배우, 작가 ,그리고 가수까지 도전하는 만능엔터테이너더군요.(가수활동이름: 차일디시 감비노, 배우및작가활동이름: 도널드 글로버)
이노래 들어보셨을진 모르겠지만 그레미에서 송오브더이어 와 레코드오브더이어에 빛나는 노래입니다.
마찬가지로 최근에 멜론을 쓰다가 추천곡을 뜨게 되어 들어보았습니다.
힙한 음악 빌리 아일리쉬 라는 가수입니다
마찬가지로 뮤비는 자극적인것을 담고있더군요. 재밌네요 뮤비가 어떻게 보면 ㅋㅋㅋㅋ
빌리 아일리쉬 노래 하나를 더 추가 한다면... 이노래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where's my mind 이부분에서 딱 인상깊게 듣게 들은 노래입니다~~
잘노는 형아랑 누나야가 뭉친 느낌에 노래 인것 같습니다
아마 잘노는 사람들일꺼야...
마지막은 또한 최근에 꽂힌 DJ 입니당
가장 대표적인곡이 Flashlight로 누구든 봤을 하트춤의 노래 입니다.
DJ들은 몰라도 노래는 안다 이런 일렉뮤직들이 많으니 DJ를 알아보죠~~
이상 노래추천 글 끄으으으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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