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반차 내길 잘했네요.
언니님하고 같이 한 1시간 반은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언니님, 횡금발님 미담은 적으면 끝이 없을거 같으니 간단히 할게요
개쩔어요
오늘 전국 도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ㅠ 남은 대전, 대구 방문도 화이팅!!
아래는 받은 선물들
(다 풀려서 다시 묶음)
언니님한테 받은 선물이에요!
다행히 찰떡이가 아니에요(?)
먹다 남은 쿠키도 줍줍
진짜 맛남. 다음에 다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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