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뚜껑 정말 내가가서 한방에 훅~ 따버리고 싶엇는데,,...
정말 불편~~~~ 한 광경이였죠...ㅋㅋㅋㅋ
결국 숫가락으로라도 성공하서서 맘이 편안해졌습니다.
편안~~~~~
앞으론 병뚜껑 못따는 광전사 니야라고 불러드려야겠습니다.
이거 따고 드시면서 이리 좋아하실줄이야..ㅎㅎㅎ
오늘의 속후련해 지는 명장면 이엿습니다..
니아님.. 다음부턴 숫가락 꼭 챙겨다니세요..ㅋㅋㅋ
그리고, 옥신님 덕분에 시작된 방종 노래방도 살짝 김장했지만 4곡으로 끝내셔서 참........ 다....ㅎ..... 아니!! 아쉬웠습니다.
일요일 푹~~ 쉬시고, 월요일에 메르르센세님 만나서 일치월장 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트수님 니아님...
오늘도 편안한밤 보내시고, 일요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
P.S 옥신님이 부탁한 영상 후다닥 올렸습니다. (다운로드 가능으로 열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