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늘 힘든날이네요
연말인디...ㅠㅠ
매장은 눈코뜰새없이 바뿌다가
할머니생신이라해서 케익사들고
엄마가 기다리라는 곳에서 기다리눈데
이 추운날씨에 밖에서 덜덜떨면서
20분기다리니 오지도않고
기다리라는곳에서 기다렸는데
나한테만 뭐라하고...서운...
더 이야기가 있눈데 개인적인 얘기같아서
안할께요
에휴......
안좋은 일이 계속되니 기분이 안좋기도하고
이 와중에 웃으면서 방송켜야되고
마음같아선
케이트 불러서 그냥 잔잔하게 고민이나 풀면서
31일을 보내고싶은데
트수들이랑 약속한게있으니
또 그렇게 못하겠고
ㅠㅠㅠㅠㅠㅠㅠ에휴
이래저래 복잡한 감정이네요
여러분들은 뭐하고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