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형님께 연락이와서 급하게 방종을 하고 나가봐야되는게 미안했던지
방종을 할 때는 한사코 “시청자여러분 미안해요 ~미안해요~”
장난처럼 별거아닌 것 처럼 그렇게 방종을 했지만
내내 마음에 걸리셨나봐요 급하게 방종하는 것이
술을 진탕 마시고 돌아와서 그 새벽에 방송을 다시 키는 마스카
꾸벅꾸벅 졸면서 오토체스를 하는데
정말 이사람은 방송에 미친사람이구나 느껴졌습니다
시청자들에게 미친 남자 마스카 솔직히 감동했습니다
정말 알찼던 새벽 1시간 오뱅알
마스카님 항상 방송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마스카 화이팅!!!!!!!!!
(아닌가 그냥 혹시 시러맨 올까 싶어서 킨건가...?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