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터틀맨님...
제가 다니던 대학교에서 행사때 노래부르시고 3일 뒤에 사망하셔서
한동안 멍했습니다..그때 아픈사람이 아닌것처럼 느껴져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안타까웠습니다 ㅠ..
좀더 사셔서 더 좋은 음악 만드셨어야 했는데 너무 빨리 가셨어서 ㅠ..
말이 필요없죠?!
마왕 신해철님!!
이분을 아직까지 기억하는 이유는 내적으로 힘들었던 사춘기 시절이 많았는데
이분 음악으로 많이 치유했던 기억이 있었어요
아직까지도 날아라병아리나 그대에게, 라젠카 음악들은 즐겨듣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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