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엔님 잘생겼을거다 뭐 잘생기고 아름답고 세쿠시하다 그러다가 생각났습니다 약간 옥땅 그거 배경 그런 배경입니댜
생각나자마자 노트북 메모장에 바로 쓴거라 짧아도 이해해주세요
평소와 다름 없는 하루였다. 등교해서 자리에 앉아 공부하고 밥먹고...
평소와 같은 패턴이여서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하루가 흘러가겠지 했다.
그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드르륵 쾅!!
"야 이 반 존잘 나와."
큰 소리를 내며 문을 열고 들어온 남자는 큰 소리를 내며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교실에는 침묵이 맴돌았다.
"이 반에 잘생긴 애 나오라고!!!!!"
그가 또 큰소리로 말했다.그러자 내쪽으로 갑자기 시선들이 느껴졌다.그리고 그가 내쪽으로 다가오면서 말하였다.
"야. 니가 이 반 잘생긴 애.... 죄송합니다. 나가겠습니다."
...왜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