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5월 4일까지 휴가 나온 넨붕이
휴가 받을겸 온 독립기념관
풍경들도 괜찮은데 폰 배터리가 모자라 제대로 구경 못하고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현장체험학습인지 애기들도 많이 왔는데 나도 저랬겠거니하니 추억 돋더라고요.
이건 어제 저녁 순대국밥
토렴식? 암튼 밥은 말아져서 나옵니당.
뱆두김치랑 석박지도 있긴한데 파무침 곁들여 먹는게 개맛도리였네요.
그러고선 갈 곳도 애매하고 오랜만에 게임도하자 pc방 좀 오래 있으니깐 서비스라고 아이스티랑 저 과자, 피크닉 주고가심 ㅎ
첫날 생각보다 피곤한데 나쁘잖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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