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안녕 여러분~! 좋은 오후네! 노래 너무 좋지 않아요? 전주 부분이 특히 좋은 거 같아. 가사도 너무 좋고 전주 부분 듣고 있으면 뭔가 디기 아련해져서 약간 눈물날려구 한다니깐... 요즘 날씨랑도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거 같아. 요즘 며칠 걸어다니면서 이 노래만 듣네
오늘 나는 어제 그래도 2시 좀 넘어서 잔 거 같아. 어느 정도 자서 몸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뱅송이 있지롱! 근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할 꺼 같기도 하고ㅋㅋㅋ 일단 5시 10분쯤에 만나쟈... 나도 그때까지 생각해볼게! 그러면 이따 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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