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성 0

지난이야기

후쿠오카 신나게 60만원어치 저녁/아침을 먹고 길을 나섬

숙소 위치 확인할겸 숙소를 확인하니

예약한 숙소 결제(아고다는 숙박 직전에 결제됨) 상 한도에 오버되어서 결제 실패로

기존에 예약 취소됨

급하게 예약햇는데 싱글 침대여서 아고다 고객센터에서 예약 취소해줌

아고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묵게된 숙소 = 

도미 인 프리미엄 하카타 캐널시티 마에로 잡게됨.

도미 인 = 이 숙소는 프리미엄 제외하고서라도 대체적으로 기본적으로 

무료 소바, 숙소 내 온천 제공으로 기존 오사카 여행에서 기분좋게 숙박했던 기억이남.

그래서 결국 급하게 숙소를 잡게됨.'

도미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점,

항상 저녁시간대에 무료 소바제공,

및 숙소 내에 온천 보유

아래와 같이 온천(열탕/온탕/냉탕) 보유로 항상 일정 후 온몸을 녹여버림

둘째날 일정은 여차여차 위와 같이 급하게 숙소를 잡고, 다자이후를 가게됨

자 님들이 못봤다던 전설의 동물임..

다자이후에서 다들 소원빈것을 보고..

남에거 소원빈것 보는 재미가 쏠쏠햇음 

아무튼 다자이후 앞에 구경 다 마치고

후쿠오카 캐널시티에는 분수에다가 유명 애니메이션을 송출해서

원피스(감상) 고지라(참가) 하는 이벤트가 있었음.

원피스는 말그대로 감상하는 것이었고, 고지라는 핸드폰 캐널시티 사이트에 참석해서 고지라 괴수 퇴치에 참석하는 이벤트였음

첫번째는 유니콘님의 캐널시티 URL접속 후 고지라 격파를 위해 노오오오력 하는 모습

그리고 좌절한 격파

이 이후에는 오오야마라는 후쿠오카 모츠나베 맛집에서 예약없이 들이닥쳤다가

예약이 비는 시간에 간신히 1시간동안 모츠나베 클리어 도전에 들어가게되었읍니다

(유명한 맛집은 예약을 하고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여유잇게 먹는다가 교훈)

+ 후쿠오카 돈키호테에서 곤약젤리 고르고 등등등 

그리고 500엔 짜리 모듬 회 주문하게됨

박스 모듬이라고해서 500엔(20피스)인데 

가게 이름이 기억이안나서 똥송합니다

\

찾아보니 시푸도이었던것 같읍니다

꼭 가보십숑

그리고 숙소에서 온천 푹-하고 꿀잠자고

다음날(마지막 일정)을 실시함

는 못둘러봤던 후쿠오카 캐널시티 가게를 둘러보고

부모들에 의해서 방치된 애기들좀 구경하다가

(결혼할 시기가 되서 구경하긴함 요즘 애기들한테 눈이 많이 가는데 결혼하긴 싫음

왜냐면 못놀자너 결혼하면 나성한테 후원도 못함 나흐성아)

캐널시티 4층 아무 식사 가능한 집에서 식사함

(후쿠오카 특산물 중 하나가 명란젓.)

그래서 난 명란젓 덮밥을 시키게됨

물론 존맛. 

후쿠오카 공항에서 파는 선물용 명란젓 또는 명란젓 튜브(짜서 먹는용) 은 꼭사셈

그리고 먹고 둘러보고 복귀

하려는데  다음날 비행임무있는데(본인 직업상)

비가 오고 천둥이 쳐서^^7 복귀 못할뻔함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