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게더를 보면 자기계발 하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많은 분들을 보며 존경의 마음과 함께 의욕이 조금씩 생깁니다.
그러다 오늘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러다 100레벨 넘을거 같아서 시작한 것 도 있고요.
일단 트수평균을 목표로 운동을 시작 합니다.
허나 운동에 대해서 20평생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뛰었습니다.
그냥 동네를 뛰었습니다.
개강하면 대학 헬스장을 끊을 예정입니다.
졸업시즌이지만 오래 나성방송 보려면 운동 해야지요
다른 분들처럼 오랫동안 뛰지는 못했습니다.
걸었다 뛰었다 했지만 쉬지는 않았습니다.
메뚜기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40분정도 걷다 뛰다 했습니다.
역시 진리는 단순합니다.
집에와서 노루 인더 우즈 캐릭터 디자인 했습니다.
아마 내일까지 캐릭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방향은 완성하고 모래부터 갬설수설 듀오 캐릭터 작업 가능할듯 싶습니다.
나성도 끄적끄적 해봤구요
힘들지만 나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좋은 나날입니다.
오늘은 내일 피검사가 있어 일찍 자야될듯 싶습니다.
새벽의 나성방송은 못보겠군요.
아쉽습니다.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