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는 다르게 밝은 편이기도 하고 대놓고 빠르기도 해서 색다른 느낌도 좀 있었네요
강렬한 디스토션 킥으로 찍어 누르는건 여전합니다
계속해서 밋밋한 채보 위주로 만들다 각잡고 빡세게 만드니 또 신기하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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