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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부끄러운 청년이 된 나

블라리
2024-02-23 08:02:03 1317 105 12

그 민트선배 야스하는거 올리고 있었는데 하필 그때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저희 아버지 생신선물을 준비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모니터를 쓰윽 보시더니 아무말도 없이 그냥 가셨습니다. 

하....성인이지만 이건 확실히 현타가 씨게 오네요

후원댓글 12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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