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코가 아닌데도... 왜 이렇게 가슴이 쓰릴까요...
바니타스의 수기라는 만화를 읽었는데 이거 너무 존나게 재밌어요
그리고 주인공이랑 잔느의 스토리가 너무 달달합니다 아니 씨1빨
스포일러라서 말은 못하겠는데 이거 너무 단거 아닙니까?
근데 전에도 킹게더에 글을 썼듯이 저는 단걸 먹으면 오히려 게워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건 분명 럽코가 아닌데도 너무 달아서 미칠거 같습니다 이런걸 상상하고 이 만화를 본건 아닌데...
지금 스스로의 반동에 의한 상실감이 너무 큽니다
그건 그렇고 잔느 너무 이쁘지 않나여
저는 애니가 아니라 만화판으로 보긴 했는데 애니도 볼까... 하는 중 ㅋㅋ
심지어 과거엔 <<<장발>>>이었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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