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시아
신설 포켓몬
특성(숨겨진 특성은 *) | |
눈숨기 | 날씨가 싸라기눈일 때, 이 포켓몬의 회피율이 1랭크 상승한다. |
*아이스바디 | 날씨가 싸라기눈일 때, 매턴 HP를 1/16 회복한다. |
디아루가/펄기아 | 전신의 털을 얼려 바늘같이 날카롭게 곤두세운다. 상대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다. |
기라티나 | 체온을 컨트롤하는 것으로 주위의 공기를 얼려서 다이아몬드 더스트를 날린다. |
BW | |
X | |
OR | |
HGSS | 글레이시아는 몸 주변의 공기를 차갑게 해 섬세한 얼음 결정을 만든다. |
BW2 | 체온을 내리는 것으로 전신의 털을 얼려서 날카롭고 뾰족한 바늘처럼 만들어 날린다. |
Y | |
AS | |
썬 | 체온을 자유롭게 컨트롤하여 대기의 수분을 열려 다이아몬드더스트를 일으킨다. |
문 | 털을 얼려서 날카로운 고드름같이 뾰족하게 한 뒤 먹이를 향해 태클을 건다. |
울트라썬 | 몸의 털을 얼려 예리한 바늘로 만들어 몸을 지킨다. 체온은 마이너스 60도까지 내릴 수 있다. |
울트라문 | 순식간에 주위의 수분을 얼려서 얼음 결정을 만든 후 먹이를 향해 날린다. |
포켓몬 GO | |
소드 | 다이아몬드더스트를 내리게 한다. 그 아름다움에 현혹된 먹이는 눈치채기도 전에 얼어붙어 버린다. |
실드 | 글레이시아가 발산하는 냉기는 가루눈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스키장에서 인기가 높다. |
PLA | 체온을 급격히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대기를 얼려서 보석처럼 반짝이는 세빙이 흩날리는 현상을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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