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반전효과라고 해야되나...
귀여운 목소리로 소개를 하지만, 알고보면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인거였고,
그런걸 극대화 하려는 노력이 깃들어가있는 그런 종류의 컨셉 PV가 아니었을까요...
...라고 조그마한 생각해봅니다.
아니 애초에 영상 한번 틀어보면, 인지부조화가 일어나는게 당연하잖아...
뒤에는 피와 살점이 난무하는 크툴루 그림들이 가득한데...
그런 음성으로 같이 보면, 보는 사람이 미쳐버리는게 당연하...다고...
음...잠깐...음?... 설마 그걸 노린...음?...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