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청이 치마를 들추는짤 그렸던 놈입니다.
요즘 씹딱그림 싸이트에 유행하는 I밸런스 를 그려보려했지만
그건 킹반인 분들에게는 너무 선정적이라 생각해서
비슷하지만 예술적인 느낌이 더느껴지는 포즈로 바꿔 보았습니다.
비엘만은 피겨스케이팅에서 사용하는 기술 명칭중 하나입니다.(이거 그리려고 겁나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저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그림만 그려와서(그런데 몬그림미다)
직접적인 연출을 하지않는 이상은 야하다기보다 예쁘다는 느낌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도 선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거같으니 미리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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