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ㄹㅇ 띵작입니다. 개인적으로 큐브릭 감독 영화 중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잔잔한 호러를 좋아하고 점프스퀘어를 극혐하는데, 그 중간점에 딱 맞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영감이 바닥나고 있던 와중에 (다크소울3을 다시 설치하고 하던 중에)
들리는거만으로 영상을 보이게 할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이 생겼고
저는 여러분들의 황금같은 채팅 리액션으로 3일 꿀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검정의 것이니 청취에 주의하세요
+ 아 그래요 맞아 그리고 독타님이 얘기한거 맞아요
꿈극장 메트로폴리스 파트1,파트2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Finally Free' 영향이 컸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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