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잡담 더 샤이닝 ost + 4회 미진출 후기

기상갱스터
2020-02-28 23:57:21 886 32 8


샤이닝 ㄹㅇ 띵작입니다. 개인적으로 큐브릭 감독 영화 중 제일 좋아합니다.

저는 잔잔한 호러를 좋아하고 점프스퀘어를 극혐하는데, 그 중간점에 딱 맞은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영감이 바닥나고 있던 와중에 (다크소울3을 다시 설치하고 하던 중에)

들리는거만으로 영상을 보이게 할 수 있을까? 라는 호기심이 생겼고

저는 여러분들의 황금같은 채팅 리액션으로 3일 꿀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검정의 것이니 청취에 주의하세요



+ 아 그래요 맞아 그리고 독타님이 얘기한거 맞아요

  꿈극장 메트로폴리스 파트1,파트2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Finally Free' 영향이 컸던듯

후원댓글 8
댓글 8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아랫글 미진출작입니다 _이원석_
공지잡담창작물건의 및 질문게임정보유튭각클립폰마갤건마갤기만갤씹딱글배출소버튜버♥좋은기사나쁜기사가챠신청
20
창작물
도트찌찌 [3]
공룡책
02-29
42
02-29
29
잡담
WHO 피셜 [1]
용산의빵테온
02-29
28
02-29
26
02-29
»
02-28
40
창작물
미진출작입니다 [3]
_이원석_
02-28
24
잡담
정어리가 땅에서 자라난다 [1]
플레드그자체
02-28
25
02-28
28
02-28
21
02-28
35
02-28
22
02-28
40
잡담
분자요리 플젝 [10]
엔타이노
02-28
19
창작물
나씨씨 미제출작 [4]
후후토
02-28
33
잡담
반전의 반전 [5]
흐엉빵떡
02-28
21
02-28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