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모자걸 이전에 Rolling Bird 하는거 누워서 보다가 졸아서 자버림.
다행히 킹시보기를 보니 아직 냥쿠자를 덜 깸 ㄹㅇ 조금 남았음.
2일차 : 리치 2마리나 잡고 휴식 길게하다가 그다음 모자걸 말고 뭔 오리 건전 다른겜 한다길레 컴터 키고 존버중이였던거 끄고 누워있었음.
그러고 오리 건전이 잼없었는지 휴식을 길게하고 모자걸을 킴. 아마 모자걸을 새벽 3시~4시 쯤 켰을꺼임 아마. 다시보기보니 3시 51분쯤에 킴.
냥쿠자dlc 마지막 이야기를 거의 끝마칠 즈음에 온라인파티각이 날카롭게 서서 다시 일어나 컴터를 키고 모자걸을 키고 존버중이였음.
그런데 마지막 이야기 다 깨고나서도 이젠 놓친스티커 파밍할려고함.
개 피곤해서 놓친 스티커 파밍할때 즈음에 오늘 온라인 파티 할거같냐고 물어보니 안할거라고 함. 안심하고 잤음.
다시보기보니 스티커 몇게 남기고 다 찾고 껏음.
3일차 : 144hz모니터가 왔다고 함.
그걸로 건전을 키는데 건전이 60프레임으로 움직이는거임.
그래서 전을 겁나게 지글지글 굽다가 걍 60프레임으로 건전을 하는거임.
다시보기를 보니 그때 시간이 새벽 2시 8분 쯤이였음.
그러고 리치를 다행히 1번만 잡고 모자걸을 키는가 싶더니 햄버거 먹고 또 144프레임 전을 구움.
전을 4시 50분 넘게 굽길레 오늘 모자걸은 없겠지 싶어서 걍 컴끄고 잠. 분명 5시되면 공주연결! 다시잠수 나할꺼니까.
솔직히 뭔일있어서 일찍 자야된다길레 걍 누워잘려했지만 나흐성이 했던거보면 일찍 자야된다는데 일찍 잔 적이 별로없는거같음.
이제 4일차인데
모자걸 온라인파티 하겠지?
스티커 조금 남았잖아.
보라색 균열 하나 안깬거같긴한데.
knsJB1 knsJB2 knsJB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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