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시간만에 쉴 수 있겠네요
오래 서 있었더니 다리가 무진장 아픈데
나성님 발견하고 달려갈때는 아픈줄도 몰랐습니다
사진찍으려는데 카메라 안 돌아가 있어서 당황하고 사진도 좀 흔들렸지만...
만족합니다
당 떨어지실까봐 초코과자 드렸는데 입맛에 맞으시련지 모르겠네요
사인도 받고 싶었지만 몬가 바빠 보이셨기에 과자만 드리고 ㅌㅌ
아무튼 이제 밥 먹으러 갑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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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당 떨어지실까봐 초코과자 드렸는데 입맛에 맞으시련지 모르겠네요
사인도 받고 싶었지만 몬가 바빠 보이셨기에 과자만 드리고 ㅌㅌ
아무튼 이제 밥 먹으러 갑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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