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후기
아 행사장 다니면서 역대급 가장 힘들었던..... 도착해서 줄서서 기다리다 표받고 입장까지 두시간......
중간에 집에 갈까? 생각했지만 나리땽을 보겠다는 의지로 버티다 입장 사람이 바글바글.....
그리고 만난 나리땽 역시 예쁘고 귀여운 나리땽
8월 설팝콘이후 두번째로 만난 나리땽 인사하고 사진찍고 간단하게 준비한 간식주고
나리땽을 만나기위해 기다린 보람이 있었던~ 하지만 팝콘에 이어 마스크로 인해서 나리땽의 얼굴 사진을 못찍은건 좀 아쉽네요
담에는 마스크없는 예쁜 나리땽 사진을 찍을수 있기를 바라고
나리땽이 바빠서 마지막에 인사를 못했지만 담에는 첫인사 끝인사 다 할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