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1편 새로운 보금자리를 드디어 깼다...
어떻게든 전지를 모아서 최대한 인력을 아끼고, 마지막엔 죽을걸 알면서도 연구소에 투입해서 주택을 단열화했다.
마지막날엔 사람이 없어서 기계로 기계를 만들고 병원에 전문가가 아니라 기계를 일하게 했다
어떻게든 깨내고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 죄책감만 남았다. 낭빵처럼 하는게 정답인거같다.
내선택하나하나를 보여주면서 되묻는데 나는 그저 죄인이었다..ㅠㅠ
혹시 나도 낭빵처럼 어린이를 일하게 하지않고, 사람을 죽이지않고, 종교로 사람들을 현혹시키지 않았다면, 뭔가 다른결말이 나왔을까?
뒷맛이 찜찜하다...
엔딩이 매번 조금씩 다르다는데 못찍은게 아쉬워서 1회차 더함 자동기계만 일하는 뉴-테슬라시티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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