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조교하는 트수인데 잠을 못자서 수면유도제 처방받아서 자는데 이걸 먹으면 아침에도 피곤하고 잠이 부족함
그래서 사무실에서 조금 졸거나 자는데 물론 내 잘못이 맞는데 전화 받을 때 잠긴 목소리로 전화받는다고 교수님이 다른조교한테
좀 그렇다고 뭐라고 했다함... 그냥 나한테 뭐라고 하면 죄송합니다 하면 될 걸 왜 다른 조교한테 말했을까... 그리고 그 조교가
2월 말 까지 근무인데 알려줘서 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막상 듣고나니 기분이 좀 그러네... ㅠㅠ 불면증 아니었으면 나도 안자고
멀쩡하게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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