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안녕하세요. 스카니아 메르 유저입니다.
1년전쯤 버닝으로 메르를 만들면서 '이건 제대로 키워봐야겠다' 생각하고, 1년동안 나름 꾸준히 해봤습니다.
주로 사냥하면서 돈 모으고, 템 하나씩 직접 맞추는 재미에 하고 있어서, 과금은 안하고 있습니다.
사실 4달전쯤부터 게임 안하다가 지난주에 복귀를 했습니다.
주로 사냥만 해서 스데미까지만 하고, 스펙업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복귀하면서 템들을 좀 더 맞춰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멈춘다! 하는 목표는 안세웠지만, 이번에는 '하드 루시드 파티' 까지 상담해주세요.
《3줄요약》
1. 목표는 하드 루시드 파티 격수입니다. (현재 시드링/마약 없이 48층)
2. 지금까지는 레전 아닌 부위들은 전부 직접 만들었는데, 이 이상은 직접 사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3. 회수 안되는 부위 좀 안좋아하긴 합니다.(교불장비/젬펙업 등) 그렇다고 절대 안해! 는 아니고 필요하다면 할 생각 있습니다.
《질문》
1. 무보엠을 어떻게 건드려야 할까요?
2. 현재 장비들을 직접 강화 (큐브/스타포스) 를 하는게 좋을까요, 팔고 다른걸 사오는게 나을까요?
직접한다면 어느부위를 먼저 건드릴까요? (펜던트는 제일먼저 바꿀 생각입니다)
3. 하드루시드가 목표라면 방어구 잠재들이 21%여도 충분할까요? (레전2줄)
템 방무 2줄이 좀 많다 생각해서 유니온에서 빼고, 크확으로 넣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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