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로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은 데슬입니다.
메이플을 한량처럼 목적없이 하기만 해서 템세팅도 따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본캐 육성을 시작한 후 벨룸까지는 어깨 너머로 배운 템세팅으로 어떻게든 됐지만 그 이상 넘어가려니 막막해서 템진로 상담을 신청드립니다.
현재 블퀸 40초, 벨룸 4분정도 나옵니다.
목표는 이지 루시드 솔격이지만 지금 거기까지 바라보는건 시기상조인듯 해서 우선 솔스데미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기가 아케인인데, 데슬 무기가 싸서 싼 맛에 주워 쓰려고 환불을 돌려봤다가 2추가 떠서 그대로 끼워주게 됐습니다.
17성을 달아주고 싶은데 앱솔 무기를 보니 쌍보공도 싼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17성을 달지 앱솔 무기를 살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한손도끼가 워낙 안팔려서 팔릴지도 의문이지만 팔린다면 앱솔 쌍보공 한손도끼를 사오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17성 달고 천천히 레전을 달까요?
반지중 하나가 템페스트링인데 추옵도 낮아서 오래 끼지는 못할것 같고 해서 토드하고 부캐 줄 생각입니다.
반지 한칸이 비는데 이번에 딥다크링을 낄지 아니면 여름까지 기다릴지 생각중입니다. 일단 반지 의자 때문에 딥다크링은 살 것 같습니다.
지금 상하의를 힘 15퍼 토드를 새로 할까 생각중인데, 돈이 생긴다면 템 중에서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곳이 어디일까요? 보조는 천천히 레전 띄울 생각 하고 있습니다.
1. 아케인 무기 17성 레전달기 vs 팔고 앱솔 쌍보공 사오기
2. 반지 딥다크 vs 여름 존버
3. 템 중에서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곳.
메용 + 메타모포시스 입니다. 핑아일체 꼈고 마약은 경험치 외에 없습니다.
풀링크인데 부캐 아델이랑 링크를 나눠먹고 있어서 이 세팅이 굳어지게 됐습니다. 데슬 극딜이 별로라서 앤버 링크는 아델 줬습니다.
보스때는 쓸심 빼고 여신 축복 넣습니다.
팬던트는 지금 도미, 얼장은 파풀마 사서 카핑마 힘 96 공10 토드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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