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자본이 많이 접을때가 220~225(레헬른,아르카나)부터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220을 찍고 5렙을 더 올리고 아르카나로 가는데 일주일이 걸린다고 치면은 레헬른 포스도 4~5렙정도밖에 되지않을것이고,
당연히 아르카나에 가서도 포스가 딸릴겁니다. 그리고 220 구간에는 가장 스펙업이 필요한(돈을 많이쓰는) 구간이라고 생각되요 저는
무보엠도 손봐야되고 별달고 새로운 보스도 도전해야되고 하기때문에 할게 매우 많아요
그리고 저는 이 구간말고도 235~245구간에서도 많이접는다고 생각해요
왜나면 240부터는 재획당 10퍼(경뿌,익골,경축비 도핑)정도 오르기때문에 사냥이 많이 루즈해지고 귀찮아집니다.
사냥을 꾸역꾸역해서 235에서 240까지 올렸는데 새로운 컨텐츠(아르카나,모라스같은)도 없다보니
이구간에서 많이접거나, ㅈ목질, 헤네인으로 빠지는거같아요.
그래서 이 두개를 동시에 해결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아르카나를 230부터 입장할수있게 하면 무자본들이 레헬른입성후
충분히 스펙업,포스를 올리고 아르카나로 갈수있고, 230아르카나 - 235모라스 - 240에스페라 - 245문브 이렇게 하나씩 밀리기때문에
240의 루즈함도 덜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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