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이 대회도 2개 나가서 우승,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 얻었고, 마스터 200점도 찍었고 취뽀도 성공한 한 해였네요.
트수인 저는 방장 현실 영접도 하고 쿠키도 받고 싸인에 사진도 같이 찍은 굉장히 기쁜 한 해였고, 방장을 접해서 정말 좋았다고 다시 생각하게 된 1년이었어요.
내년부터는 방송을 거의 안 키실테니 스트리머 낭루를 거의 못 보겠지만 회사원으로 살아갈 강낭루를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24년에는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년에도 방송을 키신다면 잘 부탁드릴게요! 2023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