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나이스햇 팀 팀연습을 해따
코치님한테 피드백을 많이 받았는데
우리 팀이 정말 놀랄만큼 성장해가지구
칭찬도 많이 받았다
샷발만 좀 더 좋아지면 진짜 좋을 것 같아!라고 생각했다
그리구나서 이제 피곤~하면서 방종을 했는데
또 배그를 하자구해서
암튼 피시배그도 연습 포함임! 이라고 생각하며
배그를 해따
뚜띠랑 램램이랑 춘향이었다
뚜띠는 밥먹으러 조금 하다가 금방갔는데
그래도 한두시간도 엄청 재밌었당 ㅋㅋ
1등은 못했땅
그리고 블러랑 실프랑 불러서 자랭을해따
3판하니까 엄청 졸려따
마지막 판은 실프가 신 캐로 캐리를 했다
멋있었따
나는 허접이였다
그치만 새벽에 이렇게 자랭을 할 수 있는 것도
한국에 온 덕분이다
재밌고 편하다
새벽 5시에 방종을 하고 씻고 잠들었다
이미 밖은 환했다
스트리머들이 낮에 자는 이유를 시차가 맞으니 알게되었다
하지만 나는 캐나다에있을때도 아침에 잤다
이상하다
아침 방송 친구들을 못 본지 너무 오래되었따...
다들 나를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아침방송을 너무 못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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